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연 3.0%인 기준금리(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홀수 달에는 0.25%포인트 올리고 짝수 달에는 동결하기를 반복하는 징검다리식 인상 흐름을 유지했다.
기준금리 동결은 경제지표가 둔화하고 있고 대외변수의 불안요인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경제에 부담될 것이란 판단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한은은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 중장기적인 금리 인상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5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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