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에서 21일 새벽에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대피했다.
아파트에 불이 발생한 시각은 21일 오전 3시57분.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로 추정되는 남자 1명이 숨졌다.
이 불로 인해 같은 아파트에 살던 주민 24명이 대피, 다행히 더 이상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아파트 이웃 주민들은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긴급 대피했다.
아직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불은 112㎡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우고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날이 밝으면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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