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석 전시 '산, 강, 바람의 이야기'전이 30일까지 중앙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농촌 풍경을 작가만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보여준다. 논과 밭의 곡선과 높낮이, 강의 흐름은 작가의 시각으로 전혀 다른 풍경으로 보여진다. 인공적인 느낌은 배제하고 자연의 곡선을 최대한 표현한 작가는 "숲은 자유로운 결을 주어 무한한 상상력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해석한다. 이로써 방임적인 자연에 질서가 존재함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053)425-0808.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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