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署,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교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경찰서는 25일부터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조해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시작했다.

강좌는 8주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교재와 통역 도우미를 활용해 이주여성들의 학과시험 합격을 돕고 있다. 학과시험에 통과하면 자동차운전학원과 연계해 실기시험도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결혼이주여성 및 체류외국인들은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해 운전면허의 취득이 절실하지만 한국어가 서툴러 학과시험 응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 강좌를 운영하게 됐다. 경산에는 체류외국인이 6천500여 명에 달하고 있고, 이 가운데 결혼이주여성은 500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