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署,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 교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경찰서는 25일부터 경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조해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시작했다.

강좌는 8주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교재와 통역 도우미를 활용해 이주여성들의 학과시험 합격을 돕고 있다. 학과시험에 통과하면 자동차운전학원과 연계해 실기시험도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결혼이주여성 및 체류외국인들은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해 운전면허의 취득이 절실하지만 한국어가 서툴러 학과시험 응시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 강좌를 운영하게 됐다. 경산에는 체류외국인이 6천500여 명에 달하고 있고, 이 가운데 결혼이주여성은 500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