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매일신문사장기 생활체육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가 1일 구미 동락공원 내 야구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한나라당 김성조(구미갑)'김태환(구미을) 국회의원, 변우정'심정규 경북도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윤종호 구미시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야구 동호인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는 1부 14팀, 2부 16팀, 3부 10팀 등 40개팀 선수단 1천여 명이 1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구미 동락공원, 구미4공단, 구미중 야구장 등에서 각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매일신문사 이창영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스포츠 활성화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자 여러 스포츠 분야에 걸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 대회가 생활체육 전국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제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전국대회로 치를 계획이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야구인들의 저변 확대와 그 발전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재 공사 중인 낙동강살리기사업이 올해 말 끝나면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되는 둔치에 야구장을 5개 이상 만드는 등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많은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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