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계 어려운 이웃에 성금

합천 용문전력(대표자 이 점용)은 2일 용주면 지역 생계가 어려운 13가구를 초청,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가구당 30만원의 성금과 라면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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