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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기센터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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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전시·녹색체험 등 다채

어린이날을 맞아 안동농업기술센터가 8일까지 마련하고 있는 '제8회 농업과 꽃들의 만남' 축제장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었다.

이 축제는 안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몸과 마음의 불균형을 말끔히 치유하는 최적의 휴식 장소, 농촌 어메니티가 잘 조성된 녹색체험의 공간을 마련한 것.

이날 관광객들은 온실에서 야생화분화, 분경, 분재 작품전시 등과 식물원에서 희귀식물 관람, 꽃 기획전, 생태공원 사진전, 바이오연구원 개발 특별전시, 곤충표본(곤충'나비류), 약초표본(약초건물 및 분경), 관상조류, 토피어리, 바람개비 전시, 자연염색, 한지공예, 농기계 정크아트, 우리음식 전시, 생활원예 교육생 작품 등을 둘러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들은 녹색체험공원 야생화 체험(꽃 나누어주기), 시험연구시설 포장 체험, 농사 체험(감자 캐기'사과 적과)과 나비 감상과 애완용 곤충 체험, 소망기원 나무에 이름 달기, 짚풀 민예품 만들기 체험, 튀밥 튀기기, 농기계 탑승 체험, 쌀 케이크 만들기 체험, 자연염색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인절미 만들기 체험, 압화 만들기 체험, 관상조류 체험, 풍선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업을 이해하기도 했다.

금차용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일상생활에 지쳐 마음 편히 쉴 자연의 향수를 찾아 농촌으로 떠날 생각을 하는 사람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휴식 공간과 최적의 장소로 축제장을 추천한다"며 "녹색생태테마 공원을 찾아 가정의 달, 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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