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명품 특산품인 우곡 수박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사진)
우곡수박은 낙동강변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벌을 이용한 자연수정을 통해 생산해 육질이 아삭하고 당도가 뛰어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고령지역에서는 올해 550여 농가에서 441ha의 수박농사를 통해 25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기농우곡드림수박영농법인 박영태 사무국장은 "우곡수박은 매년 정밀 토양검정에 의한 수박맞춤 비료만 사용하고, 1년에 한 번만 수확하기 때문에 영양분을 최대로 흡수한다. 보통 수정 후 45일 만에 수확하는 것과 달리 60일 이상 충분히 익혀서 출하해 최소 13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보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했다.
고령군의회 김외순(54'여)의원은 "올해수박 시세가 지난해보다 30% 정도 높아 다행으로 생각하며, 우곡지역 주민의 주소득원이 수박인 만큼 그 명성에 걸맞게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노력에 모든 농가들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우곡수박 구입은 고령군 인터넷 쇼핑몰(고령몰 www.grmall.co.kr), 우곡 우체국 쇼핑몰(http://ugokpost.go.kr), 유기농우곡드림수박직판장 054)956-3357. 고령'정창구기자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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