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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계명대, 미식축구 나란히 2승 '터치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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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장원석(74)과 곽경열(59)이 대구한의대 러닝백 추헌수(20)를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계명대 장원석(74)과 곽경열(59)이 대구한의대 러닝백 추헌수(20)를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대구경북 춘계대학미식축구리그에서 경북대와 계명대가 나란히 2연승을 달렸다.

경북대는 21일 대구한의대구장에서 열린 금오공대와의 경기에서 42대19로 승리했다. 경북대는 21대13으로 앞선 4쿼터에서 정영욱과 이종욱이 연속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금오공대의 추격을 잠재웠다. 계명대는 대구한의대를 시종 몰아붙여 28대0으로 승리했다.

영남대와 동국대는 22일 경주 동국대구장에서 대구가톨릭대와 경일대를 각각 물리치고 첫승을 올렸다.

최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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