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청강, '위대한 탄생' 최종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청강, '위대한 탄생' 최종 우승

MBC '위대한 탄생-그랜드 파이널'에서 백청강이 YB의 '박하사탕'을 부른 이태권을 제치고 최종 우승의 영예를 거머쥐게 되었다.

백청강은 27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생방송에서 빅마마의 '체념'을 불러 주어진 '자유곡 미션'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백청강의 무대가 끝난 뒤 이은미는 "도입에도 노랫말이 들렸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며 백청강의 무대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하였지만, 신승훈은 "이제 가사를 음미하면서 노래를 한다. 잘 소화했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로써 백청강은 최종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3억원과 중형 세단을 부상으로 받게됐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