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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석포 버스노선 13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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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1월 운행중단됐던 봉화∼석포 농어촌(시내)버스 노선이 13년 만에 부활, 1일 개통(사진)됐다.

㈜영주여객(대표 정명훈)이 운영하는 봉화∼석포 농어촌(시내)버스는 오전 7시 55분 봉화터미널을 출발, 오전 9시 55분에 석포면 소재지를 회차한다. 또 낮 12시 20분 춘양면을 출발, 오후 2시 석포면 소재지를 회차해 봉화터미널로 돌아온다.

석동우(52) 씨는 "그동안 62㎞나 되는 먼 거리를 기차나 개인 자가용으로 다녔다"며 "앞으로 시내를 다니기가 훨씬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석포면발전협의회(회장 임광길)는 시내버스 회차지에서 개통기념식을 했다.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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