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양한열 8kg체중 감량
MBC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의 조카 구형규 역으로 출연해 독고진에게 '띵똥'으로 불리고 있는 아역배우 양한열이 체중감량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한열은 '수퍼 키즈'라는 프로젝트 소아비만탈출 에 도전하고 있다고 한다.
다이어트 당시 41.6kg 정도 였으며, 고기만 좋아했던 식습관을 조절한 현재 양한열군의 체중은 목표 체중인 33.3kg에 근접한 상태라고 한다.
이런 양한열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띵똥 군이 건강해진 듯해서 다행이다" "계속 이대로 자라 달라"라는 등의 여러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양한열의 체중 감량에 대한 성공 여부는 오는 10일 밤 11시 '수퍼키즈' 최종회 방송에서 알 수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