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 제8회 전시회가 10일부터 26일까지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경북의 명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작품을 세 점 이상씩 전시한다. 덕온공주 녹원삼, 두두옥 다완, 병산탈, 무령왕릉 석수, 밀양반닫이 등 명장의 손끝에서 태어난 다양한 작품 및 재현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김복연(한복명장), 최환갑(목재수장명장), 배용석(도자기명장), 윤만걸(석공예명장), 천한봉(도자기공예명장), 권수경(목공예명장), 이희영(시계수리명장), 최원희(이용가발명장), 김태식(양복명장), 이순용(귀금속명장), 박종병(석공예명장), 김완배(목공예명장), 임호순(미용명장), 박정열(귀금속가공명장) 등이 참가한다.
김복연 (사)대한민국명장회 대경지회장은 "전통의 명맥을 잇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명장들의 소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053)768-6051.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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