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예천지역 도로변이 '금계국'으로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다. 지난달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금계국이 최근 본격적으로 만개했다.
국도 34호선 개포면 가오실공원 주변과 예천읍 지내리 도로변의 금계국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해 관광객과 운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주민 강석호(31) 씨는 "만개한 금계국이 노란 물결을 이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교착 빠진 한미 관세 협상…도요타보다 비싸지는 현대차
'여초딩 건들지 마라' 벌금 400만원 낸 남성 '셀프 인증'
착륙 15분 전 보조배터리서 연기…승무원 즉시 진압
尹 구속에 "헌재 불 지르겠다" 글 게시한 30대 무죄
500만 관중 코 앞 '귀멸의칼날' 인기에…욱일기 상품 슬그머니
브레이크 안 채운듯…내리막 돌진 차량에 70대 부부 참변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교착 빠진 한미 관세 협상…도요타보다 비싸지는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