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고등학교가 제11회 한국논술경시대회에서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또 양영진(2년) 군과 김지영(3년) 양은 인문·자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리적 글쓰기를 통한 학생들의 사고력 증진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특목고를 비롯한 전국 158개교, 1만 1천여 명의 고교생들이 참가했으며 포철고는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9명을 배출해 5, 6, 8회 대회에 이어 이번 11회 대회에 다시 최우수단체상을 차지했다.
지도교사상을 받은 김양현 교사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비중이 점차 확대되면서 학생들의 통합적 사고를 요하는 통합 논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논술은 글쓰기 자체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사회정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논리적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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