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한나 폭풍성장 … 빅토리아, 이나영 닮은 외모 '눈길'

이한나의 폭풍 성장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장한 이한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등록됐다.

이한나는 과거의 어린 모습을 벗고 배우 이나영과 빅토리아를 닮은 외모의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한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3초 이나영이다" "지금처럼만 자라면 되겠다" "벌써 미모가 상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한나는 지난 2007년 드라마 '이산'에서 아역으로 등장 했으며 아역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았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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