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14일부터 17일까지 '기록 사랑 이야기 지역 순회 전시회'를 연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하고 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역사 속 기록 사랑, 생활 속 기록 사랑, 기록을 남긴 사람들, 기록 남기기(체험존), 도교육청 발전사 등 5개 주제의 코너로 구성된다. 1950, 1960년대 교과서와 교무수첩, 학급일지를 비롯한 교육 관련 기록물이 선보인다. 또 430여 년 전 고성 이씨 이응태의 부인 원이 엄마가 죽은 남편을 그리며 적은 한글 편지, 명성황후 피란일기, 개인 일기 등 모두 120여 점이 전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록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기록 하나하나가 훗날 소중한 역사적 기록으로 남게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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