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와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지부장 최홍영),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은 13일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경찰서가 이날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에 나선 것은 최근 2년 동안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지역언론과 유관 기관'단체를 통해 대대적인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사기범 검거를 위해 수사활동을 강화해 왔으나 지난해 33건 3억3천만원, 올해 6월까지 11건 1억2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좀처럼 숙지지 않고 있기 때문.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건이 감소했고 계좌이체 후 지급정지 등을 통해 3천500여만원을 회수했으나 사기범 중 총책, 인출책, 송금책 등 핵심은 검거하지 못하고 예금통장 및 현금카드 대여자 27명을 검거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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