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서울시가 오는 8월 열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범일 대구시장은 14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와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
오 시장은 협약식에서 "국민적인 축하와 참여 열기 속에 대회가 치러져야만 2011대회가 빛을 발할 수 있다"면서 "서울시는 사용 가능한 홍보수단을 총동원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시장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면서 "올해는 올림픽도 월드컵도 없는 해로 세계의 이목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로 집중될 것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통해 대구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