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가정사 고백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 왕중왕전 특집에서 유노윤호의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1997년 IMF 사태 이후 가정 형편이 어려워져 아버지는 신문 배달, 어머니는 공장 일을 겸업한 일화를 소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악수 오래하기 부문으로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사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