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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박경대의 동물 세계-날지 못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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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

마사이 마라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일찍 촬영을 갔다가 타조 무리를 만났다. 가만히 보니 모두 암컷들이었다. 보통은 잘 달아나는데, 가까운 곳에 알이 있는지 멀리 가지 않고 주위만 빙빙 돌고 있었다. 타조의 깃털이 회색은 암컷이고 검색은 수컷으로 현존하는 조류 중 가장 크다. 조류는 발가락이 4개인데 타조는 2개이다. 반 역광으로 비치는 타조의 털이 신비롭게 보여 한참 동안 촬영하였다.

blog.naver.com/pkd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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