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거식증 쌍둥이
11살 소녀 시절 아버지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20년째 거식증에 걸린 쌍둥이 사연이 공개돼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런던에 사는 마리아와 케이티 캠벨은 거식증이 인생을 20년째 살고 있다. 두 사람은 사춘기 시절 아버지가 "우리 딸들도 곧 어른이 되고 엉덩이도 커지겠지"라고 던진 농담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두 쌍둥이는 거식증에 걸려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했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던 두 사람은 아이 같은 신체와 목소리를 가졌다 164cm 키에 37kg과 31kg로 저체중이며 또 초경도 하지 않아 불임을 가능성을 가졌으며 심각한 허리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두 쌍둥이의 바람은 내달 시작되는 치료에 희망을 갖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치료를 끝내고 아이를 갖고 싶다"고 전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