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건 김여진 폭언 … 황의건 "국밥집 아줌마 처럼 생긴…" 김여진 상대 폭언
황의건이 배우 김여진 비하설 글을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황의건은 지난 16일 "몇 년 전 한 명품 브랜드가 출시될 때 그 여배우는 공짜 옷을 협찬받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그랬던 그녀가 몇 년 사이 변했는지 아니면 원래 기회주의자인지 연기에 뜻이 없는 건지 정치를 하고 싶은 건지 당최 헷갈린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어 "김미화가 안쓰러워하는 그 여배우는 요즘 제일 '핫'하다. 나는 그녀가 어디에 출연했는지는 기억 못하지만 어느 시위 현장에 갔는지는 기억한다. 연기자로서 존재감이 없는 것은 그녀의 슬픈 현실"이라고 김여진을 비하했다.
황의건의 맨션을 보고 그 여배우가 누구냐고 묻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질문에 "연예 뉴스에는 한 번도 못 나온 대신 9시 뉴스에 매일 나오는 그 국밥집 아줌마처럼 생긴 여진족 여자"라고 답했다.
김여진은 황의건의 글에 대해 "국밥집 아줌마라니 영광이다. 나는 공짜 옷 협찬 받으러 간 적 없으니 이 부분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다. 정정해 달라. 당신이 그동안 국밥집 아줌마와 '뜨지 못한' 배우들과 '시위하는' 사람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그 차별의 마음을 잘 알겠다. 그래도 당신이 차별을 받을 때 함께 싸워드리겠다" 고 받아쳤다.
네티즌들은 "황의건이 자신의 뜻을 밝히는 것은 좋으나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상대를 비하하는 것은 좋지 않다" "사과해야할 것" "온라인서 논란을 일으키는 일은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