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노홍철 영국행, 영국 조정경기 참관 … '조정의 본고장으로'
MBC 예능 '무한도전'의 멤버 정형돈과 노홍철이 조정의 본고장인 영국으로 떠난다.
2011년 장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정특집'을 진행중인 MBC '무한도전'이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최하는 영국의 유명 조정 경기인 '헨리 로열 레가타' 측의 초청을 받았다.
이에 오는 30일 대회를 참관하기 위하여 미리 예정된 개인 스케줄이 있는 멤버들을 제외하고 정형돈과 노홍철만 영국행을 결정지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본 고장에서 제대로 된 조정을 배우고 오길", "다같이 가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7월 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TX배 제 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이ㅡ 국내외 대학팀부문인 '노비스'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MBC)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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