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진 의원 "유승민 빼곤 한나라당 현 위기 책임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대 출마 박진 의원

7'4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한나라당의 박진(사진) 의원이 무상급식과 반값 등록금 문제 등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최근 일련의 당내 움직임들이 '좌클릭'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한 반응이었다. 23일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처음으로 대구를 찾은 박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하고 "반값 등록금 등 복지문제와 관련해 무조건 구호만 외치는 것은 책임 있는 정당의 모습이 아니다. 구체적인 재정 마련 방안과 부실대학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또 "법인세 감세 철회는 고용창출과 투자확대가 진정한 복지라는 것이 한나라당의 기본철학이라며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제동을 걸었다.

특히 박 의원은 "한나라당의 위기를 초래한 주역들이 당대표 경선에 대거 출마했다"며 직전 지도부 출신들이 대거 당권 도전에 나선 것을 꼬집은 뒤 "유승민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현 한나라당의 위기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최창희기자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