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청송군이 25일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상주시와 청송군은 이날 폴란드 리즈바르크 바르민스키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연맹 총회'에서 '슬로시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슬로시티는 지역민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며 지역 고유의 먹을거리와 문화 등을 통해 삶의 질을 향유하는 동시에 도시민들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느리고 조용히 사는 공동체 운동'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전남 담양과 신안, 완도, 장흥, 경남 하동, 충남 예산, 전북 전주, 경기 남양주가 지정되어 있으며, 경북에서는 상주와 청송이 처음으로 지정됐다.
성백영 상주시장과 한동수 청송군수는 "슬로시티 지정을 통해 상주시와 청송군의 농특산물과 문화자원이 세계에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