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즈와 관객의 교감 'Jazz & Story 시즌 2'

소통의 선율

문화네트워크 애플은 29일 오후 8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4번째 '2011 Jazz & Story 시즌 2' 공연을 연다.

이달 공연은 한국 재즈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젊은 재즈뮤지션 'Neo Traditional Jazz Trio'가 나선다.

이들은 피아니스트 유승호와 베이시스트 김창현, 드림 연주자 오종대로 구성된 팀으로 그룹 이름처럼 재즈의 전통을 혁신적인 연주로 재해석, 대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모토로 대중들에게 다가서는 뮤지션이다. 이들은 그동안 팀으로 혹은 솔로 연주자로 주목할 만한 활동을 해왔으며 한국과 일본, 유럽 등의 권위 있는 재즈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명성을 이어왔다. 특히 김창현과 오종대가 '트리오로그'시절 낸 음반은 한국대중음악상 2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Jazz & Story 시즌 2'는 재즈계의 이선희로 불리는 재즈보컬리스트 '박라온'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진행되며 기존의 보고 듣는 공연만이 아닌 직접 재즈를 배워보기도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문의 053)744-5235.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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