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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대학, 신재생에너지 인력 트랙사업 본격화

지난해 11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인력양성사업자로 선정된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은 하계방학을 맞아 전기에너지과'기계공학과 등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산'학'연'관 현장실무교육에 들어가는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기술 기초인력 트랙사업을 본격화했다.

4년간 2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교육수료자에게 트랙인증서를 수여하고, 구미지역 14개 신재생에너지 기업 등 참여 기업들은 트랙인증 수료자들과 취업 협약을 맺는 현장 맞춤식 신직업교육이다.

첫 번째 실무교육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맡았으며,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산업체'대학'연구소 공동협력으로 현장실무중심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이들 학생들은 구미공단의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성장 중인 신재생에너지산업과 관련된 태양광 모듈 제조 공정의 이론 및 실험실습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들은 교육수료증과 함께 약정된 산업체에 취업 보장을 받는 것은 물론 1인당 67만원의 특별학습 장려금도 받는다.

구미1대학 서영택 산학협력단장은 "경북 유일의 산학협력 중심 전문대학으로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신재생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체의 우수 인력 양성은 물론 이 분야의 기술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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