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정회(회장 최백영)는 4일 거액의 채무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김덕란 대구시의원에 대해 사퇴와 제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정회는 성명서를 통해 "김 의원은 시의원 직분을 이용해 수십억원을 차용한 후 상환하지 않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시의회의 명예와 품격을 손상시키고 실추시킨 만큼 스스로 사퇴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사법기관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시의회와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은 도덕적 상처를 입어 의정활동을 계속할 수 없을 뿐아니라 시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김 의원을 즉각 제명하고 시의회 역시 사퇴 결의안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드루킹은 옛말"…180만 원짜리 폰팜, 선거판·유튜브 여론 통째로 바꾼다
"괴물과 싸우다 괴물됐나" 민주당 상왕(上王) 김어준의 대굴욕[금주의 정치舌전]
포항 도로 공사현장서 굴착기 사고…50대 작업자 사망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부고] 최경철(매일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