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5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사제동행' 사업의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사제동행은 108개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 온라인 맞춤형 직무연수 과정으로, 회원 교사들은 의무적으로 3년에 6학점(9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교사 맞춤형 연수, 영재교육 등 전문 연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연수 지원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성그룹은 지난 2005년 교육 콘텐츠 사업부를 설립한 이후 직무연수, 어학교육, 영재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보급했으며 2007년 한국교총과 함께 영재교육원을 설립해 운영해 왔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교육 콘텐츠는 한국교육의 국제경쟁력을 감안할 때 세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체결을 통해 공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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