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YS 키즈' 자처하며 큰절한 홍준표 대표에 YS, 국민이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관심 없다며 쓴소리. 미움보다 더 심각한 건 무관심.

○…대통령까지 나서 이룬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환호로 밤을 잊은 대한민국.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올림픽 버금가는 지구촌 축제.

○…'비관적'인 현재 상황 고민하는 TK, 수도권과 경쟁하려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대구경북 통합론 확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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