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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뼈그맨 소감 … "벌써 세 번째 이젠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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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뼈그맨 소감 … "벌써 세 번째 이젠 지겨워"

유세윤의 수상소감이 네티즌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한 시상식에서 유세윤은 개그맨 다운 소감을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핫 버라이어티 스타'상을 받은 유세윤은 "여기서 상을 벌써 세 번째 받는 것 같다. 이제 지겹다"며 뼈그맨 다운 말로 시상식장을 화기애애하게 했다.

유세윤은 "트로피가 해마다 특이하다"며 "작년에 박은 트로피는 황복순 할머니가 챙겨가신 것 같은데 방송 보시면 꼭 돌려달라"고 말해 또 한번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상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제대로 뼈그맨이다" "언제봐도 웃기다" "유세윤이 대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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