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코리가 결국 퇴출됐다. 롯데는 올 시즌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 베테랑 외국인 투수 코리를 영입했으나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25경기에 나와 4승4패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4.23에 그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코리 퇴출 후 롯데 자이언츠는 새 외국인 투수로 오른손 정통파 크리스 부첵(33·미국)을 영입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출신인 부첵은 198cm와 95kg의 큰 체구에서 시속 147㎞의 직구와 낙차 큰 변화구를 구사하며,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췄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롯데는 부첵과 총액 2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9일 발표했다.
뉴미디어국5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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