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20)는 9일 오후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과 '어텐션'을 열창하였다. 또한 현아의 '버블팝'이 데뷔무대도 갖기 전 유투브에서 23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솔로로서의 성공적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버블팝(Bubble Pop!)'은 일렉트로닉 팝 스타일의 신나는 댄스 곡으로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날 컴백 무대에서는 '섹시한 엉덩이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 특유의 '골반춤'을 업그레이드 한 듯한 엉덩이 춤은 올해 스무 살이 된 현아의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특히 하얀 피부를 태닝하면서 더욱 섹시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어필하여 현아의 섹시한 이미지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버블팝'은 그녀의 고공행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뉴미디어국5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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