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나무 훔쳐 별장에 심은 조폭두목 등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12일 경북과 경남 지역 국유림 일대에서 소나무를 훔친 혐의로 K(42) 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공범 J(47) 씨와 훔친 소나무를 자신의 별장에 심은 혐의로 대구 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T(49)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와 J씨는 지난해 7월 14일 오전 9시쯤 구미시 도개면 한 국유림에서 소나무 2그루를 훔치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소나무 12그루(7천만원 상당)를 몰래 굴취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등산로를 피해 인적이 드문 국유림 등지에서 1.5m∼2m크기의 작은 소나무를 미리 뽑아 놓은 후 다음날 찾아가 합판 등에 소나무를 실어 산 아래로 끌고 내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백경열기자 b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