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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노력, 올 10월 방콕노선 신설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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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화) 오후 3시 11개 유관기관 추진협의회 개최

◇대구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노력, 올 10월 방콕노선 신설될 듯

대구시는 12일(화) 오후 3시 교통국 6층 회의실에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 및 CIQ(세관, 출입국, 검역) 등 대구시에 소재한 11개 항공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가 오래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구∼일본 하네다 직항노선이 지난 3월 거의 성사단계에서 일본 대지진 참사의 영향으로 취소된 바 있어 이에 대한 재추진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한, 항공수요 창출과 탑승률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별 지원사항 발굴과 역할분담은 물론 효율적 홍보방안에 대해 상호 긴밀히 협력 및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 대회' 기간 중 대구∼인천 노선이 일 최대 5편 증편 운항됨에 따라 항공기 정시운항과 안전운항에 소홀함이 없도록 기관별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재경 대구시 교통국장은 "그간 국제선 노선망 확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현재 모 국적항공사에서 일본 및 태국 정기 노선 취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10월경 방콕노선, 내년 3월경 하네다 노선 취항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덧붙여서 이재경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 대구국제공항 이용 홍보를 강화하고, 항공전문가는 물론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반영하는 등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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