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 구미출장소가 27년 만에 부활했다.
법무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구미출장소는 21일 구미 신평동 옛 금오공대 캠퍼스 부지 내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2층에서 구미출장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구미출장소가 담당하는 구역은 구미를 비롯해 김천, 상주, 문경, 칠곡 등 5개 시'군으로,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만1천500여 명이다.
구미출장소는 외국인등록 외에도 체류기간 연장, 체류자격 변경, 근무처 변경 등 일반 체류관리 업무와 외국인 초청을 위한 사증업무, 조사업무, 재외동포 거소신고업무, 출입국사실증명발급 업무 등을 처리한다.
출입국관리사무소 구미사무소는 1973년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설치됐으나 1984년 대구사무소로 업무가 통합됐다. 이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많은 구미지역 기업체들과 주민들의 불편이 컸으며, 구미상공회의소 등이 출장소 신설을 위해 노력한 끝에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것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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