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군 강양향교 기로연 행사

합천군 강양향교(전교 이우열)는 전통문화 계승과 유교문화 창달을 위해 22일 강양향교 명륜당에서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회원 200여 명을 초청,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간단한 의식행사에 이어 합천 율곡 대양 용주면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 4명을 초청해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국악협회의 풍물놀이와 시조 등 구수한 가락이 일품인 민요공연으로 행사의 흥을 돋웠고 어르신들의 어깨춤을 이끌어내는 화합의 장이 됐다.

기로연 행사는 조선시대부터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국가에서 봄, 가을마다 정기적으로 베푸는 잔치다.

하창환 군수는 "이번 기로연 행사로 어르신께 성찬을 베풀고 가무로 위로해 잊혀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을 일깨웠다"고 말했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