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한 평 액션-백스윙 할 공간도 없는 곳에서 액션을 선보이다.
연기자 최강희가 엘리베이터에서 선보인 '한평 액션'이 화제다.
최강희는 SBS 새 수목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초짜 여비서역을 맡아 불량 재벌 2세 보스인 지성을 지키기 위해 엘리베이터에서 '한평 액션'을 선보였다.
한평도 안 되는 작은 공간이었지만 손정현 PD의 지도에 따라 NG없이 촬영을 끝냈것으로 전했졌다.
한편 박영규는 "지헌(지성)을 막는 은설(최강희)의 뺨을 때릴려면 백스윙을 해야 하는데 공간이 없었다"며 전해 당시 얼마나 작은 공간이었는지 알 수 있었다.
최강희와 지성이 주연인 '보스를 지켜라'는 8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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