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문자 공개, 유느님 하하는 무한재석교!
지난 8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재석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문자로 "동훈아 고생많았다. 낼부터 우리 또 달려보자 죽을 때까지."라고 보내자 하하는 "형 미친듯이 할께요. 뜨겁게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고 무한재석교임을 입증했다.
이는 조정특집이 끝나고 보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도 무한재석교! 무한도전교!" "이번 조정특집 진짜 감동이었다." "조정특집 보면서 오랜만에 가슴이 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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