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9일 온몸에 염증이 생겨 고통받고 있는 강운석(가명'56'본지 지난달 27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1천977만5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주 이름이 누락된 '홍동대 치과 5만원'이 포함됐습니다. 또 지난주 '대구광역시청'이라는 이름으로 입금된 17만원은 대구광역시청 복지정책관실 행복보듬이봉사단이 보낸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부인 신갑숙(가명'53) 씨는 "매일신문 독자분들이 모아 준 소중한 성금으로 남편 수술비도 갚고 생활에 여유를 얻었다"며 "장애를 앓는 두 딸과 아들도 웃음을 되찾았다. 열심히 살며 독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