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립용학도서관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행사의 하나로 27일 오후 3시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손 인형극 '할머니'를 공연한다.
'할머니'는 인형극단 '누렁소'의 창작 작품으로 1997년에 창단한 인형극단 '누렁소'는 전북 장수 지역에서 활동 중인 극단으로 '곱단이'와 '금도끼, 은도끼', '할머니' 등 가족극 중심으로 작품들을 공연해왔다.
손 인형극 '할머니'는 주인공 할머니가 화를 막 내다 안쓰러움에 금방 화를 푸는 등 모든 할머니들이 성격을 담아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 온다. 이야기의 전반은 손녀딸이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갔다가 겪는 에피소드들을 다루었으며 무언극으로 소리시늉말(의성어)로 대사를 대신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19일부터 26일까지 전화 및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053)668-1725.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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