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20일 대회 선수촌(동구 율하동) 챔피언스프라자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상 최초로 건립한 선수촌 개촌식을 연다. 이날 개촌식엔 라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과 각국 선수단, 다문화가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다. 식전행사는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입촌 선수'임원들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환영행사, 촌내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촌은 이날 개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19일간 운영된다.
조직위는 대회기간 중 선수촌 중앙광장 주변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 혼례 시연, 가야금 연주, 퓨전 사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솟대 만들기, 한글 및 한복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선수촌은 9개동 528가구 규모로 조성됐고, 선수촌 옆 금호강변에 각종 투척 종목과 두 개의 트랙 연습장, 마라톤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