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세계육상 선수촌 20일 개촌식…내달 7일까지 운영

2011 대구 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20일 대회 선수촌(동구 율하동) 챔피언스프라자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상 최초로 건립한 선수촌 개촌식을 연다. 이날 개촌식엔 라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과 각국 선수단, 다문화가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한다. 식전행사는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입촌 선수'임원들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환영행사, 촌내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촌은 이날 개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19일간 운영된다.

조직위는 대회기간 중 선수촌 중앙광장 주변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 혼례 시연, 가야금 연주, 퓨전 사물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솟대 만들기, 한글 및 한복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선수촌은 9개동 528가구 규모로 조성됐고, 선수촌 옆 금호강변에 각종 투척 종목과 두 개의 트랙 연습장, 마라톤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