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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대구육상 성공 기원 전국 가두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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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 지부 동참 대회 홍보 어제 대구역·대구백화점서 행사

한국자유총연맹이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을 돌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가두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에 나서고 있다. 깨끗하고 친절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회원들이 각 지역의 번화가를 찾아 대회 홍보와 함께 깨끗한 거리문화 만들기, 질서 지키기, 불법광고물 수거 등 캠페인과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달 17일 서울역과 18일 부산역을 시작으로 22일 오후 4시에는 대구역에서 대학생'청년'일반 회원과 시민 등 1천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성공기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풍물놀이와 굿으로 꾸며지는 성공기원제에 이어 대구백화점~대구역 구간 2㎞를 202개 참가국 국기와 대회 엠블럼을 들고 행진하는 가두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박창달 회장은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러낸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한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좋은 시설과 다양한 이벤트 못지 않게 열성적인 국민들의 참여와 뛰어난 국민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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