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달고나'에 출현 해 몽유병 고백!
티아라 멤버 효민이 '몽유병 때문에 시달린적이 많다.'고 고백 해 화제이다.
효민은 26일 방송될 예정인 SBS '달고나'에 출현했다.
한편 효민의 작은아버지가 '달고나'에 출연해 '효민은 어린 시절 몸이 허약 해 꿈을 자주 꾸었는데, 현실과 꿈을 구분 못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덧붙여 효민은 "실제로 꿈속에서 자신을 쫓아오는 도깨비들이 무서워 119에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티아라 멤버 은정도 "요즘도 가끔 효민이 다른 그룹의 무대를 보다가 잠들면 잠을 자면서 계속 그 춤을 추기도 한다"고 증언 해 효민의 몽유병 정도를 가늠하게 했다.
이 날 방송은 26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