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김청 '사랑과 야망' 이후 '보스'로 24년만에 다시 뭉쳐…
차화연과 김청이 24년 만에 다시 뭉쳐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SBS 수목 에서 차화연은 본부장 차무원(김재중)의 어머니 신숙희 역. 김청은 나윤(왕지혜)의 어머니 황관장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두 사람은 이미 1987년에 방영 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함께 출연 한 톱 배우들이다.
이후 24년만에 다시 같은 드라마에 출현하게 되었고, 현재 에서 환상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차화연과 김청은 "24년 전에 우리 두 사람이 '사랑과 야망'에 함께 출연 했을 때 대박이 난 적이 있다. 이번 '보스'도 24년 전에 보여 주었던 인기를 다시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구동성으로 웃으며 말했다.
한편, 드라마 는 지난 11일 4회 방송분 AGB닐슨 서울수도권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고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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