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총장 김향자) 군사학과가 군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 성장하고 있다.
경운대는 군사학과 학생 16명이 최근 해병대(14명), 해군(2명)의 대학 군 장학생으로 각각 합격해 국가로부터 학비 전액 장학금 지원 및 장교 후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경운대 군사학과는 올해 처음 생긴 학과로 1학년 3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데, 이번에 절반이 넘는 재학생이 대거 군 장학생에 합격하면서 군 장교 양성의 요람으로서의 초석을 다졌다.
박승훈 학과장은 "신설 학과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군 장학생으로 합격한 것은 교수 및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결과"라며 "더욱더 노력해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는 최고의 민간사관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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