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군 양파산업 해외진출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아그로진과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은 지난달 31일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해외사업 추진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아그로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권영택 영양군수와 ㈜아그로진 손현철 대표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극내한성 양파품종인 '강원1호'의 국내사업과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사업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식을 계기로 영양군은 고추산업에서 탈피해 양파라는 새로운 산업 육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제곡물시장의 불안요소와 국가적 정책과제로서의 해외농업개발사업에 영양군이 한발 앞서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그로진은 영양군 수비면에 본사를 두고 강내한성 양파품종을 개발, 우리나라 중북부지방에 공급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대북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몽골, 키르기스스탄, 헝가리 등에서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