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미식축구 대구한의대에 29대0 대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대구한의대구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대구경북 추계 대학리그 첫 경기서 한동대 러닝백 박준혁(37번)이 대구대 진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3일 대구한의대구장에서 열린 미식축구 대구경북 추계 대학리그 첫 경기서 한동대 러닝백 박준혁(37번)이 대구대 진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미식축구 2011년 대구경북 추계 대학리그에서 경북대와 영남대, 한동대, 금오공대가 첫 승을 거뒀다.

3일 대구한의대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 경기에서 한동대는 대구대를 16대6으로 꺾고 지난해 창단 후 처음 나선 공식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동대는 경기시작 4분 만에 리시버 나종인의 선제 터치다운 등으로 8대0으로 앞서나갔고, 8대6으로 추격당한 3쿼터 다시 8점을 추가하며 대구대를 물리쳤다.

경북대는 대구한의대를 초반부터 밀어붙여 29대0의 대승을 거뒀다.

4일 금오공대 구장에서는 영남대가 터치다운 2개를 성공한 러닝백 김태영 등의 활약에 힘입어 계명대를 21대7로 눌렀다. 금오공대도 동국대를 13대0으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A조 5개 팀(경북대'대구한의대'대가대'한동대)과 B조 4개 팀(영남대'계명대'금오공대'동국대) 등 대구경북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 8일까지 열린다.

1~4위는 전국대학 미식축구선수권대회 출전 시드를 배정받는다. A조 2위-B조 2위, A조 1위-B조 1위 간 맞붙는 조별 순위결정전은 10월 15일 경북대구장에서 치러진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