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평리초, 직접 가꾼 식물로 휴식 공간 꾸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평리초등학교가 꽃과 채소 등 식물을 직접 가꿔 휴식 공간 꾸미기는 물론 관찰 학습에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부의 마음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 학년별로 관찰할 식물을 정한 뒤 학생들이 꽃 외에도 방울토마토, 고추, 옥수수 등을 학교 뜰에 직접 심고 가꾸도록 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학교 뜰도 파란 식물들의 쾌적한 공간으로 변했다.

평리초교 박길석 교장은 "직접 기른 작물을 수확하면서 농부의 마음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씨앗이 싹트고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메말라가는 아이들의 마음도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